위러브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이 시사미디어기업 조선뉴스프레스가 주최한
‘제2회 글로벌 어린이 환경미술대전’에 참가했습니다.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회에
한국·남아공·뉴질랜드·독일·멕시코·미국·브라질·스리랑카 등
21개국 776명의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참가해 지구 환경을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담긴 지구의 모습을 작품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초록 별 지구
다양한 자연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흥미롭게 만들어요.
손바닥으로 그린 아름다운 아프리카.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표현했어요.
아름답게 창조된 지구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나무를 심자 잠자리와 새들이 날아오고
꽃이 방긋 피었어요. 모두 행복해졌어요.
초록 지구를 사랑하는 아이예요.
변하지 않으면 보게 될 우리의 미래
지구가 온난화로 녹아내려
생명체들이 사라져 가요.
지구온난화로 북극곰이
가족과 집을 잃었어요.
오염된 세상에서, 잃어버린 깨끗한 지구를
비춰봐요.
우리가 지구에게 하는 모든 일은
우리에게 그대로 돌아와요.
우리 함께 지구를 구해요
나무를 심으면 숨 쉬는 게 편해져요.
환경을 아무도 보호하지 않자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요.
쓰레기를 줍고, 꽃을 심고, 매연을 흡수하며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환경 지킴 로봇.
환경오염으로 뜨거워진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영웅들이 필요해요.
우리가 사랑하는 초록 별 지구가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기후변화를 야기시켜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처참한 결과를 보게되기에 우리의 미래 우리 함께 지구를 구하자는 뜻을 잘 표현해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1개국 776가정의 아이들의 작품을 보며 아이들의 생각을 응원하고 더욱더 수많은 환경운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 미래를 개선하는 위러브유운동본부 응원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kid-chosunilbo-global-art-competition-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