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러브유운동본부의 케손시티에서 펼친클린월드를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케손 시티 바하이 토로에서 거리 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좁은 보도, 화단, 학교, 상점, 노점상이 늘어선 신학교 도로 지역에는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널려 있었습니다. 이날 약 240명의 위러브유회원과 바랑가이 공무원 및 환경 담당자, 케손 시의원 및 직원, 경찰관이 2시간 30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여 약 2톤의 쓰레기에 해당하는 80개의 봉지를 채웠습니다.
오전 7시 전부터 사람들은 스페인 식민지 통치로부터 필리핀의 독립 선언을 위한 투쟁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기념 기념물인 푸가드 라윈 신사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밝은 파란색 셔츠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거리로 퍼져 나가기 전에 활동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쓰레기 봉지, 빗자루, 쓰레받이를 장비한 그들은 도로 양쪽에서 부러진 나뭇가지, 버려진 가정용품, 옷, 비닐 봉지, 일회용 컵과 물병, 담배꽁초, 기타 쓰레기를 조심스럽게 주워 모았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흙과 섞인 쓰레기를 손으로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샤름 페레르 케손 시의원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우리 바랑가이를 청소 활동의 수혜자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조직이 더욱 확장되고 어머니의 사랑이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레오마르 카부그(25)
"이 청소 운동 과 하나둘헌혈 운동, 나무 심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이 재단의 유망한 역사를 듣는 것이 기쁩니다. 다른 참가자들이 이 행사에 기꺼이 참여하려는 마음을 보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어머니와 같은 그들의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이애나 메이 오냐테(26)
"생산적인 일을 한 것 같아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 . 이런 종류의 자원봉사 활동에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한다면 우리는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케손 시의원이기도 한 환경 및 기후 변화 적응 위원회 위원장과 건강 및 위생 위원회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과 격려의 말을 나누었습니다. 의원 비토 소토 제네로소는 감동을 받아 "케손 시의원, 시민, NGO로서 우리는 모두 손을 잡고 긍정적인 변화와 영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찍 일어나 청소에 참여하고 지역 사회를 돕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건 및 위생 위원회 위원장인 베르나르드 에레라 의원은 “우선, 자원봉사 정신이 1순위입니다.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은 자원봉사에 헌신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이 노력은 환경을 위한 것이며,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이를 보호해야 합니다. 여러 지부를 설립함으로써 많은 자원봉사자를 모아 지구와 케손 시티를 도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러브유관계자는 "극심한 기상 현상이 더 빈번하고 강렬해짐에 따라 점점 더 따뜻해지는 세상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청소가 우리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민들이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환경 정화 외에도 헌혈, 교육 지원, 취약 계층 지원, 복지 시설 방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가에 기여합니다. 그들은 타나우안, 라푸라푸 시, 라오아그, 카가얀 데 오로, 타클로반을 포함한 전국에서 클린 월드 운동을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혈액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케손 시, 파가디안, 만달루용, 제너럴 산토스에서 대규모 헌혈 행사를 조직했습니다.
5월에는 리잘의 몬탈반, 마카부드 바랑가이에 망고, 사과, 가야바노 등 과일나무 50그루를 심어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습니다. 1월에는 라스 피냐스 공립 고등학교에 200개의 학교용 안락의자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북돋아주었습니다. 당시 교장이었던 이그나시오 L. 손 주니어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파트너십과 지속 가능한 협력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유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부(DGC) 산하 기구로,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포괄적인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는 환경 보호, 긴급 구호, 빈곤 및 굶주림 완화, 물과 위생 시설 보장, 건강 및 웰빙, 교육 지원, 사회 복지가 포함됩니다. 또한 국제 사회의 가장 큰 공통 목표인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미국(허리케인), 네팔(지진), 일본, 인도, 라오스(홍수), 모잠비크(사이클론), 한국(산불) 등 다양한 재난 피해 국가에서 무료 식사, 재해 복구, 사상자 지원 및 구호품을 제공했습니다.
위러브유의 모든 활동은 "세이브 더 월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위러브유는 "지구 살리기", "생명 살리기", "인류 살리기"의 세 가지 주요 캠페인을 시행하여 국제 사회의 가장 큰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광범위한 인도주의 활동으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한국 정부 공로훈장, 에콰도르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박사상, 캄보디아 모니사라폰 왕립훈장, 페루 여성사회개발부 장관상, 런던 그린애플 어워드 인터내셔널 글로벌 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사회복지개발부, 라구나 주지사, 다바오 오리엔탈 주지사, 여러 시장, 경찰서장, 교육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https://youtu.be/VfsgI42jc6k?si=0MuFZmklErh9-TCv
https://journal.com.ph/international-weloveu-lets-make-quezon-city-clean/
International WeLoveU "Let’s Make Quezon City Clean"
Around 240 members, Barangay officials and environmental officers, Quezon City Councilors and staff, and police officers participated in a clean-up at Barangay Bahay Toro International WeLoveU (Chairwoman Zahng Gil-jah, hereinafter referred to as WeLov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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