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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페루 리마 우알마이에서 펼쳐진 맘스가든 클린월드운동!!!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인 맘스가든 프로젝트소식입니다!!

페루에서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는데요!!

우알마이 대로의 텅 빈 공간이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푸르른 가로수가 조성이 되었습니다!

가로수가 먼지도 흡착하고 소음도 흡수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키작은 가로수 묘목이지만 얼마후엔 울창한 가로수가 되길  기대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movement-moms-garden-project-230223/

 

페루 리마 우알마이 ‘맘스가든 & 클린월드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페루 회원들이 리마주 우알마이, 우알마이 대로에서 가로수 묘목 30그루를 심고 거리정화를 하며 아름다운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썼습니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intlweloveu.org

 

 

 

 

2월 23일, 페루 리마주 우알마이에서
위러브유 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회원들은 우알마이 대로에 가로수 묘목 30그루를 심고,
도로변의 쓰레기를 깨끗이 쓸고 정리하며
지역환경을 아름답게 가꿨습니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레이날도 체레파노 우알마이시장은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회원들을 칭찬하며
위러브유 환경활동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가로수가 자라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흡착하고
유해가스를 흡수해 대기를 정화합니다. 또, 소음을 차단하는 역할도 해서
대로 주변 이웃들의 일상도 한결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며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지켜가자는 국제위러브유의 환경 프로젝트입니다.